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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2016-04-19

가상현실과 360도 콘텐츠 — 열풍을 어떻게 볼 것인가

가상현실과 360도 콘텐츠 — 열풍을 어떻게 볼 것인가

고글 같은 기기를 쓰면 가상의 공간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주는 가상현실(VR), 그리고 사방을 둘러볼 수 있는 360도 영상이 화제입니다. 몰입감 있는 새로운 경험이라 관심이 뜨겁습니다. 회사들도 '우리도 해야 하나' 고민합니다. 이 흐름의 매력과 함께,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것을 살펴봅니다.

가상현실과 360도 콘텐츠, 뛰어들어야 하나?

결론부터: 몰입감이라는 분명한 매력이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이고 비용도 크므로, 우리 고객에게 실제 가치를 주는지와 우리 사업에 맞는지를 냉정하게 따진 뒤 판단해야 합니다. 유행이라서 뛰어들 것은 아닙니다.

가상현실과 360도 콘텐츠 — 열풍을 어떻게 볼 것인가
유행이 아니라 실제 가치로 판단하라

몰입감이라는 매력

가상현실과 360도 콘텐츠의 매력은 '몰입감'입니다. 평면 화면으로 보는 것과 달리, 마치 그 공간에 있는 듯한 경험을 줍니다. 예를 들어 공간을 360도로 둘러보거나, 가상으로 어떤 장소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직접 가보지 않고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하는 이 몰입감이, 특정 분야에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집을 가상으로 둘러보거나, 여행지를 미리 체험하거나, 제품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처럼, '공간이나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것'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매력이 모든 회사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은 기기가 널리 보급되지 않았고, 콘텐츠 제작 비용도 큽니다. 그래서 매력은 인정하되, 우리 사업에 실제로 맞는지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냉정하게 따져볼 것

1. 우리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가

이 몰입 경험이 우리 고객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물어야 합니다. 공간·경험을 전하는 것이 중요한 분야가 아니라면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2.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가

가상현실·360도 콘텐츠 제작은 비용이 큽니다. 그 비용 대비 효과가 있을지 따져야 합니다.

3. 고객이 볼 수 있는가

아직 관련 기기가 널리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고객이 실제로 이것을 경험할 수 있는지 봐야 합니다.

기본이 먼저다

새로운 기술이 화제가 되면 '우리도 뒤처지면 안 된다'는 조급함이 생깁니다. 하지만 가상현실 같은 초기 기술에 앞서, 정작 기본은 갖춰져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홈페이지가 모바일에서 잘 보이는지, 검색에 잡히는지, 방문자를 문의로 이끄는지 같은 기본이 부실한데 화제의 신기술만 좇는 것은 순서가 틀렸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에게는 이 기본을 탄탄히 하는 것이 가상현실보다 훨씬 큰 실질적 성과를 줍니다. 화제의 기술은 흐름을 지켜보며, 실제로 무르익고 우리 사업에 맞는 때가 오면 그때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 기본이 탄탄한 회사가 새 기술을 잘 활용합니다. 그래서 가상현실 열풍 앞에서도 먼저 물어야 할 것은 '우리 기본이 탄탄한가'입니다. 유행에 조급해하기보다 기본을 다지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맞는 곳에는 지금도 유용하다

물론 우리 사업이 '공간이나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것'과 잘 맞고, 고객이 그것을 경험할 수 있다면, 지금도 가상현실이나 360도 콘텐츠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작정 배척할 것이 아니라 적극 검토할 만합니다. 예를 들어 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분야에서 360도로 공간을 둘러보게 하는 것은, 지금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행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고객에게 실제 가치를 주는가'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 판단에서 맞으면 활용하고, 아니면 기본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만들더라도, 그것을 홈페이지와 연결해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몰입 경험으로 관심을 끌고,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와 문의로 잇는 것입니다. 새 기술도 결국 우리 자산인 홈페이지와 연결될 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집니다.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와 우리 사업과의 연결이 핵심입니다.

실제 사례 — 맞는 곳에 활용한 회사

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사업을 하는 회사가 가상현실 열풍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함께 따져보니, 이 회사는 마침 '공간을 생생하게 전하는 것'이 실제로 중요한 분야였습니다. 360도로 공간을 둘러보는 콘텐츠를 만들어 홈페이지에 넣고, 그것으로 관심을 끈 고객을 자세한 정보와 문의로 이었습니다. 고객이 직접 가보지 않고도 공간을 생생히 확인하게 되자 반응이 좋았습니다. 유행이 아니라 실제 가치로 판단해 맞는 곳에 활용한 결과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가상현실이나 360도 콘텐츠를 지금 해야 하나요?

우리 사업이 공간·경험을 전하는 것과 맞고 고객이 볼 수 있다면 지금도 유용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흐름을 지켜보며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 낫습니다.

Q.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유행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고객에게 실제 가치를 주는가', '비용 대비 효과가 있는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가'로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Q. 어떤 분야에 잘 맞나요?

공간이나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것이 중요한 분야 — 부동산, 여행, 입체적으로 봐야 하는 제품 등에 잘 맞습니다.

Q. 만든다면 어떻게 활용하나요?

홈페이지와 연결하세요. 몰입 경험으로 관심을 끌고,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와 문의로 잇는 것입니다. 새 기술도 홈페이지와 연결될 때 성과로 이어집니다.

새 기술을 우리 사업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면 디자인러버스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