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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2008-11-25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알려줘라 — 행동 유도의 힘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알려줘라 — 행동 유도의 힘

방문자가 우리 홈페이지를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하지?'라는 순간에 아무 안내가 없으면, 방문자는 그냥 떠납니다. 관심이 행동으로 이어지려면,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명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이 '행동 유도'가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왜 다음 행동을 알려줘야 하나?

결론부터: 방문자는 관심이 생겨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고 떠나는데, 다음 행동을 명확히 안내하면 그 관심이 문의나 구매 같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관심을 행동으로 바꾸는 마지막 다리가 바로 행동 유도입니다.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알려줘라 — 행동 유도의 힘
관심을 행동으로 잇는 마지막 다리

관심만으로는 행동하지 않는다

방문자가 우리 홈페이지를 보고 '괜찮네', '관심 있다'고 느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 관심이 저절로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관심이 생겨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으면 대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하지' 하며 미루거나, 그냥 다른 곳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그리고 대개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문자의 관심을 행동으로 이으려면, 그 순간에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명확히 안내해야 합니다. '문의하기', '상담 신청하기', '자세히 보기' 같은 다음 행동을 분명하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관심이 생긴 방문자에게 명확한 다음 걸음을 알려주면, 그 관심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아무 안내가 없으면, 관심은 관심으로 끝나고 방문자는 떠납니다. 관심을 행동으로 바꾸는 이 마지막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행동 유도입니다.

좋은 행동 유도의 조건

1. 명확하게 보여라

다음 행동을 안내하는 버튼이나 링크가 눈에 잘 띄어야 합니다. 찾기 어려우면 방문자가 놓칩니다.

2. 무엇을 하는지 분명하게

'문의하기', '무료 상담 신청'처럼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명확히 알려주세요. 모호하면 누르기를 주저합니다.

3. 부담을 덜어줘라

'간단합니다', '부담 없이'처럼 행동의 부담을 덜어주는 안내를 더하면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방문자의 여정에 맞춰 안내하라

행동 유도를 잘하려면, 방문자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맞춰 안내해야 합니다. 이제 막 관심이 생긴 방문자에게 바로 '지금 계약하기'를 들이밀면 부담스럽습니다. 대신 '자세히 알아보기'처럼 부담 없는 다음 걸음을 제시하는 것이 낫습니다. 반대로 이미 마음이 선 방문자에게는 '지금 문의하기'처럼 바로 행동할 길을 명확히 열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곳곳에서, 방문자가 그 지점에서 자연스럽게 밟을 다음 걸음을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자의 관심 정도와 상황에 맞는 다음 행동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방문자의 여정을 따라 적절한 행동 유도를 배치하면,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한 걸음씩 나아가 결국 문의나 구매에 이릅니다. 방문자를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나아가도록 길을 안내하는 것 — 이것이 관심을 행동으로 잇는 세심한 행동 유도입니다.

작은 안내 하나가 성과를 바꾼다

행동 유도는 사소해 보이지만 성과를 크게 바꿉니다. 같은 홈페이지라도 다음 행동을 명확히 안내하느냐에 따라, 방문자가 문의로 이어지는 비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좋은 내용과 디자인을 갖추고도 행동 유도가 없어서, 어렵게 관심을 얻은 방문자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을 행동으로 잇는 마지막 다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 때, 좋은 내용을 담는 것만큼 '방문자가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명확히 안내하는 것을 챙겨야 합니다. 각 페이지에서 방문자가 관심이 생겼을 때 밟을 다음 걸음이 분명한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큰 개편 없이 명확한 행동 안내를 더하는 것만으로 성과가 오르기도 합니다. 작은 안내 하나가 관심을 행동으로 바꾸는 큰 차이를 만드는 것 — 이것이 자주 놓치지만 중요한 행동 유도의 힘입니다.

실제 사례 — 행동 안내를 더해 문의가 는 회사

좋은 내용과 디자인을 갖춘 홈페이지인데 문의가 적던 회사가 있었습니다. 방문자가 관심은 생기는데, 정작 '그래서 어떻게 문의하지?'라는 순간에 안내가 없어 그냥 떠났던 것입니다. 각 페이지에 방문자의 관심 정도에 맞는 다음 행동 — '자세히 보기', '부담 없이 문의하기' — 을 명확히 안내하자, 관심이 행동으로 이어져 문의가 늘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인데 다음 걸음을 알려준 것만으로 성과가 달라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행동 유도가 정말 중요한가요?

중요합니다. 방문자는 관심이 생겨도 다음에 무엇을 할지 명확하지 않으면 떠납니다. 다음 행동을 안내하는 것이 관심을 실제 문의·구매로 잇는 마지막 다리입니다.

Q. 어떻게 안내해야 하나요?

다음 행동을 눈에 띄게, 무엇을 하는지 분명하게, 부담을 덜어주며 안내하세요. 방문자의 관심 정도에 맞는 다음 걸음(자세히 보기/문의하기)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바로 '계약하기'를 넣으면 되나요?

이제 막 관심이 생긴 방문자에게는 부담스럽습니다. 관심 정도에 맞춰, 처음엔 부담 없는 다음 걸음을 제시하고 마음이 선 방문자에게 바로 행동할 길을 여세요.

Q. 개편 없이도 개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각 페이지에 명확한 다음 행동 안내를 더하는 것만으로 문의가 늘기도 합니다. 작은 안내 하나가 관심을 행동으로 바꾸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관심을 행동으로 잇는 홈페이지가 필요하면 디자인러버스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