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브라우저 크롬의 등장 — 속도 경쟁이 시작됐다
새로운 웹 브라우저 '크롬'이 등장했습니다. 특히 '빠른 속도'를 앞세워 화제입니다. 그동안 몇몇 브라우저가 시장을 나눠 가졌는데, 여기에 빠른 새 브라우저가 뛰어들며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 브라우저 경쟁이 우리 홈페이지에 무엇을 시사하는지 살펴봅니다.
브라우저 경쟁이 무엇을 시사하나?
결론부터: 방문자가 쓰는 브라우저가 더 다양해지므로 여러 브라우저에서 잘 보이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브라우저들이 속도를 겨루는 만큼 사람들의 '빠른 웹'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홈페이지도 여러 브라우저 대응과 속도를 챙겨야 합니다.

브라우저가 더 다양해진다
빠른 새 브라우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쓰는 브라우저가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특정 브라우저 하나를 썼지만, 이제 여러 브라우저가 경쟁하며 방문자마다 다른 것을 쓰게 됩니다. 이는 우리 홈페이지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특정 브라우저 하나에만 맞춰 만들면, 다른 브라우저를 쓰는 방문자에게는 홈페이지가 깨져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 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잘 보이게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것은 앞서 이야기한 웹표준과 이어집니다. 정해진 규칙(웹표준)에 맞게 만들면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그 규칙에 따라 해석하므로,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일관되게 보입니다. 브라우저가 다양해질수록, 특정 브라우저에 의존하지 않고 표준에 맞게 만드는 것이 모든 방문자를 놓치지 않는 길입니다. 새 브라우저의 등장은 웹표준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웁니다.
속도가 더 중요해진다
1.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진다
브라우저들이 빠른 속도를 겨루면서, 사람들은 '웹은 빨라야 한다'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 느린 홈페이지에 대한 인내심이 줄어듭니다.
2. 느리면 떠난다
빠른 것에 익숙해진 방문자는 느린 홈페이지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속도가 방문자를 붙잡느냐 잃느냐를 좌우합니다.
3. 홈페이지도 가벼워야 한다
브라우저가 빨라도 홈페이지 자체가 무거우면 느립니다. 홈페이지를 가볍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준과 속도라는 기본으로 대응하라
브라우저 경쟁이라는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웹표준에 맞게 만들어 여러 브라우저에서 잘 보이게 하고, 홈페이지를 가볍고 빠르게 만드는 것 — 이 기본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기본을 갖춘 홈페이지는 지금의 여러 브라우저뿐 아니라, 앞으로 나올 새 브라우저에서도 잘 보이고 빠르게 작동합니다.
반대로 특정 브라우저에만 맞추고 속도를 신경 쓰지 않은 홈페이지는, 브라우저가 다양해질수록 더 많은 방문자를 놓칩니다. 그래서 브라우저 경쟁의 시대에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곧 변화에 대한 대응입니다. 유행하는 특정 브라우저의 기능을 좇기보다, 표준과 속도라는 변하지 않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통하는 튼튼한 홈페이지를 만듭니다. 기본이 튼튼하면 브라우저가 아무리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변화는 계속되니 기본에 뿌리를 두라
브라우저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 나오고 경쟁하며 발전할 것입니다. 지금 화제인 브라우저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또 어떤 새 브라우저가 나올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특정 브라우저에 맞춰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위태롭습니다. 그 브라우저가 밀려나면 홈페이지도 함께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웹표준이라는 변하지 않는 기본에 뿌리를 두면, 브라우저가 아무리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표준은 특정 브라우저가 아니라 웹 전체가 지향하는 공통의 규칙이라, 어느 브라우저든 그것을 따르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브라우저 경쟁을 지켜보되, 특정 브라우저에 휩쓸리지 말고 표준과 속도라는 기본에 충실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현명합니다. 변화가 빠를수록, 변하지 않는 기본에 뿌리를 둔 것이 오래갑니다. 이것이 브라우저의 시대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실제 사례 — 표준으로 만들어 새 브라우저에도 대응한 회사
특정 브라우저에만 맞춰 만든 홈페이지를 가진 회사가 있었습니다. 새 브라우저를 쓰는 방문자가 늘자, 그들에게 홈페이지가 깨져 보이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웹표준에 맞게 다시 만들고 가볍고 빠르게 하자,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잘 보이고 빠르게 작동했습니다. 이후 또 다른 새 브라우저가 나와도 별도 대응 없이 잘 보였습니다. 특정 브라우저가 아니라 표준이라는 기본에 뿌리를 둔 것이 변화에 대응하는 힘이 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새 브라우저가 나오면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웹표준에 맞게 만들었다면 대부분 그럴 필요 없습니다. 표준은 웹 전체의 공통 규칙이라, 표준을 따른 홈페이지는 새 브라우저에서도 잘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여러 브라우저에서 잘 보이게 하려면?
웹표준에 맞게 만들고 여러 브라우저에서 확인하며 맞추세요. 특정 브라우저 전용 기능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속도가 왜 더 중요해지나요?
브라우저들이 속도를 겨루면서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집니다. 빠른 것에 익숙해진 방문자는 느린 홈페이지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Q.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나요?
특정 브라우저를 좇기보다 웹표준과 속도라는 기본에 집중하세요. 이 기본을 갖추면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앞으로 나올 브라우저에서도 잘 통합니다.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잘 보이는 홈페이지가 필요하면 디자인러버스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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